Wellington자유게시판
웰링턴에서 커피 덕분에 하루를 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진윈디시티예요.
웰링턴에 온 지도 어느새 꽤 됐네요. 처음엔 길도 낯설어 내비 없이는 다니기 어려웠는데, 이제 시내 중심부는 자연스럽게 다닐 수 있어요. 아직 버스 노선 앞에 서면 가끔 머뭇거리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커피 마시는 게 요즘 제 일상이에요. 워홀 생활하다 보니 지갑에서 “아니” 소리가 나는 것도 커피 정도인데, 웰링턴은 어디를 가든 기본을 잘 갖춘 카페가 많아서 가볍게 들르기 좋아요. 덕분에 커피 한 잔만으로도 하루가 참 위안이 돼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이 커피 좋아하는 마음이 나중에도 이어질까 자주 생각해요. 혹시 이 근처에서 카페 알바했거나 하고 계신 분들 계시면, 시급이나 분위기, 일하면서 겪는 경험 이야기도 많이 듣고 싶어요.
아직은 천천히 재미를 붙여 가는 중이지만, 앞으로도 웰링턴에서 커피 이야기를 자주 나눠요. 커피 좋아하는 마음으로 서로 아는 사이가 되면 좋겠어요. 언젠가 카페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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