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지역 선택 가이드 🏡
오클랜드 처음 오면 제일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대체 어디 살아야 하지?” 인 것 같아요 😅
같은 오클랜드라도 지역마다 느낌이 꽤 달라서, 주변 한인분들 이야기랑 제가 느낀 분위기 기준으로 가볍게 정리해봤어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를 수 있음!
🏡 North Shore
한인들이 정말 많이 사는 지역 중 하나라 처음 정착하는 분들은 여기부터 많이 보는 것 같아요.
한국마트나 한식당 가기 편하고,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가족들 사는 느낌이 강한 편.
특히 아이 있는 집들은 학군 때문에 선호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대신 시티 출퇴근은 브릿지 막히는 시간 걸리면 꽤 피곤하다는 얘기 많음 😅
“조용하고 무난하게 살고 싶다” 느낌이면 만족도 높은 편 같아요.
🏙️ CBD
차 없이 살기엔 확실히 편해요.
마트, 카페, 식당, 버스 다 가까워서 워홀이나 학생들은 특히 많이 선호하는 듯.
근데 오래 살다보면 “생각보다 시끄럽다”, “주차 스트레스 있다”, “집이 작다” 이런 얘기도 꽤 나오는 편.
그래도 도시 느낌 좋아하면 만족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 East Auckland
요즘 새 집들 많은 쪽이라 깔끔하다고 느끼는 분들 많았어요.
가족 단위로 만족하는 경우 꽤 봤고 동네 분위기도 비교적 차분한 편이라는 의견이 많음.
대신 지역에 따라 출퇴근 시간이 애매해질 수 있어서 직장 위치는 꼭 같이 보는 게 좋은 듯.
🌳 West Auckland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여유로운 느낌” 이 강했어요.
집 크기나 가격 생각하면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고 자연 가까운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하는 편.
근데 출퇴근 거리는 확실히 체크해야 함 😅 생각보다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 South Auckland
공항 가까운 쪽 근무하면 편하다는 얘기 많고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 덜한 곳들도 있는 편.
근데 지역별 분위기 차이가 꽤 커서 처음 오면 직접 낮/저녁 둘 다 가보는 거 추천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결국은 어디가 “좋다” 보다는
✔️ 직장 위치 ✔️ 예산 ✔️ 아이 학교 ✔️ 차 있는지 ✔️ 어떤 생활 좋아하는지
이 조합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저도 처음엔 지역 이름만 보고 감이 전혀 안 왔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아 왜 사람들마다 추천이 다른지 알겠다” 싶더라고요 ㅋㅋ
다들 지금 사는 지역 만족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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