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들, 실제 느낌은 어떨까? 🏡
오클랜드 처음 올 때 제일 어려웠던 게 지도 봐도 어디가 어디인지 감이 안 오는 거였어요 😅
그래서 주변 한인분들이 많이 사는 지역들 위주로, 직접 들었던 이야기들이랑 느꼈던 분위기 기준으로 가볍게 정리해봤어요.
(완전 주관 포함 😂)
📍Rosedale / Albany (노스쇼어)
아마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느낌 나는 지역 중 하나 아닐까 싶어요.
한국마트, 한식당, 학원, 카페 이런 게 꽤 몰려 있어서 처음 정착하면 심리적으로 편한 느낌이 큼.
Albany Mall 근처 생활 편하고 차만 있으면 크게 불편한 건 없는 편.
특히 가족 단위 + 학생 있는 집들이 많다는 느낌.
대신 출퇴근 시간에 브릿지 막히는 건 각오해야 함 😅 시티 자주 가는 사람은 생각보다 거리 체감 있다는 얘기 많아요.
느낌 요약하면 “안정적이고 한인 생활 편한 동네”
📍Browns Bay / Mairangi Bay
노스쇼어에서도 바다 가까운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쪽.
날씨 좋은 날 진짜 예쁘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느낌 강함.
아이 키우는 가족들이 특히 좋아하는 느낌이고 산책 좋아하면 만족도 높다는 얘기 많더라고요.
근데 렌트나 집값은 꽤 있는 편 😅 그리고 밤 되면 엄청 조용함ㅋㅋ
“뉴질랜드 느낌 나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사람들 많이 선호하는 듯.
📍Takapuna
약간 “노스쇼어의 중심 느낌”.
쇼핑몰도 있고 식당도 많고 바다도 가깝고 시티 가기도 비교적 편한 편.
그래서 생활 편의성은 진짜 좋다는 얘기 많음.
대신 그만큼 가격도 높고 교통도 생각보다 복잡한 편.
젊은 직장인이나 “적당히 도시 느낌 + 적당히 여유” 원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듯.
📍Epsom / Mt Eden
학군 이야기 나오면 거의 항상 언급되는 지역들.
전체적으로 동네 분위기가 안정적이고 오래된 좋은 집들도 많고 “조용한 중산층 주택가 느낌” 강함.
한국 학부모들 관심도 높은 편.
근데 집값/렌트는 진짜 부담되는 편 😅 그리고 오래된 집들은 은근 춥다는 얘기도 많음ㅋㅋ
시티 접근성은 좋아서 출퇴근은 편한 편.
📍Botany / Howick
동쪽(East Auckland) 대표 느낌.
요즘은 한인들도 정말 많이 사는 것 같아요.
도로 넓고 새 주택단지 느낌 나는 곳 많고 전체적으로 깔끔하다고 느끼는 사람 많음.
Botany Town Centre 근처 생활 편하고 가족 단위 만족도 높은 편이라는 얘기 자주 들음.
대신 시티 출퇴근은 생각보다 멀게 느끼는 사람들도 많고 차 없으면 조금 불편할 수 있음.
“차 있고 가족 중심 생활”이면 만족도 높은 느낌.
📍Hobsonville
요즘 진짜 많이 언급되는 동네.
새 집 많고 동네 자체가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라 깔끔하다고 느끼는 사람 많음.
카페 분위기도 괜찮고 젊은 가족들 많이 들어가는 분위기.
근데 아직 공사 중인 느낌 나는 곳들도 있고 출퇴근 시간 교통 이야기는 꾸준히 나오는 편 😅
그래도 “뉴질랜드 신도시 느낌” 좋아하면 만족도 높아 보였어요.
📍Flat Bush
한동안 엄청 개발되면서 한인 포함 아시안 가족들 많이 들어간 지역.
새 집 많은 편이고 집 구조도 비교적 현대적인 느낌.
근데 지역 자체가 엄청 넓어서 같은 Flat Bush라도 분위기 차이 꽤 있는 편.
출퇴근 시간 차량 많다는 얘기 진짜 자주 들었어요 😅
솔직히 오클랜드는 “어디가 최고다” 보다는
✔️ 직장 위치 ✔️ 애들 학교 ✔️ 예산 ✔️ 출퇴근 스트레스 감당 가능 여부 ✔️ 바다 좋아하는지 / 도시 좋아하는지
이런 걸로 만족도가 엄청 갈리는 것 같아요 👀
저도 처음엔 “다 비슷한 동네 아닌가?” 싶었는데 살아보거나 자주 가보니까 분위기가 꽤 다르더라고요 ㅋㅋ
다들 현재 사는 동네 만족하시나요? 추천하고 싶은 서버브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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