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ckland질문답변
엄마가 보고 싶은 날
오클랜드에 온 지 이제 여섯달쯤 됐는데, 오늘따라 엄마가 보고 싶더라요. 시거나 힘든 일이 있는 건 아닌데, 저녁이 조용해지면 문득 한국에 있는 가족이 떠오르는 게 요즘 많아요.
워홀 오기 전에는 그래도 자유로워지고 싶었는데, 막상 멀리 떨어져 보니 평범하게 살았던 일상이 오히려 그리날 때가 있어요. 시차 때문에는 마음대로 전화하기도 애매하고, 그러다 보니 밤에 혼자 감성 폭발하는 날이 가끔 있네요. 😅
혹시 저만 이렇게 가족이 보고 싶은 날이 있나요? 다달이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해요. 가볍게라도 댓글로 이야기 나누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모두 따뜻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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